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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야 할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할 따름

eomsun 2023. 9. 17. 12:35
  • 나처럼 미천한 사람이 보리와 메밀을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. 107p
  • 한 가지를 끝까지 이룬 후에 다른 것을 시작하라 : 17p
  • 지금 즐거우면 나중에 궁하게 되고, 당장의 즐거움을 포기하면 장래에 큰 즐거움이 오는 것 19p
  • 즐거움이 지나치면 괴로움이, 괴로움이 끝나면 즐거움이 오는 것이 하늘의 이치이다. 21p
  • 항상 새벽에 일어나서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 하기
  • 항상 모든 일에 겸손하지 않으니, 성공이 따르지 않는 것이다.
  • 겸손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진정한 성공이 올 수 없다.
  • 세상 만물이 소중히 아끼는 사람에게 흘러가듯 돈도 마찬가지이다.
  • 만물을 낭비하지 않고 엄중히 절제하기
  • 항상 선배나 윗사람을 공경으로 대하고 겸손하기 
  • 배우는 사람이 약삭빠르고 술과 음욕을 즐기면 성장가도에 있다가도 나락으로 떨어진다.
  • 절제를 지키고 자기가 얻은 이익과 지혜를 사람들에게 나누다보면 이것들이 천지에 가득 참
  • 마음이란 흐르는 물을 그릇에 담는 것과 같다. 좋은 사람과 사귀면 저절로 좋아지는 것처럼 .
  • 그릇은 작은데 물이 넘치니 자연히 교만한 마음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.
  • 종이를 낭비하는 것은 나무의 생명과 물을 동시에 낭비하는 것이니 천지의 덕을크게 훼손한다.
  • 도구가 새 것일 때는 소중하게 사용하다가 낡아짐에 따라 아무렇게나 다루는 사람은 마음가짐이 비뚤어진 사람
  • 자신의 운명은 매일 자신이 행동하는 바에 고스란히 나타난다. 그렇기에 매일 대하는 불, 물, 종이나 도구를 다루는 모습만 보더라도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예측해볼 수 있다.
  • 자신의 능력으로 만물의 이치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제하지 못하여 낭비를 일삼고 술과 고기와 음욕에 빠져 지내기도 한다. 교만하여 남의 의견을 듣지 않고 마음대로 행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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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음식을 절제하고 검소한 생활 실천하기 => 버려지는 음식으로도 다른 생명이 길러짐 
  • 식사를 절제하는 것은 마음에 안정을 주고 몸을 보살피는 근본이다. 스스로 흔들리지 않는다.
  • 음식을 적게 먹더라도 일정한 시간에 먹기 , 음식에 감사하기
  • 만물을 소중히 여기고 성실하게 생활하기 !
  • 먹고 싶다고 생각하면 비위의 문이 저절로 열려 음식을 받아들이고, 알맞다고 느끼면 비위가 닫힌다.
  • 충분히 먹고 싶다는 생각은 다 마음이 가난하기 떄문에 생긴다.
  • 정신이상은 모두 음식의 무절제로 생긴다.
  • 술과 고기를 많이 먹으면 겉으론 보기 좋아도 몸이 야무지지 않고 탁해진다.
  • 사람은 심기가 근본인다, 심기가 빠진 사람 중에 성공한 사람은 천하에 없다.
  • 수행을 깊게 하는 사람은 오후 4시 이후에는 음식을 먹지 않아야 한다.
  • 절제, 즉 스스로 멈출 줄 아는 것이 최고의 선이며, 만물을 다스리는 근본 이치이다.